예레미야8장

2 그들이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에서 펼쳐지게 하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3 이 악한 민족의 남아 있는 자, 무릇 내게 쫓겨나서 각처에 남아 있는 자들이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분명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본인은 오늘도 죄를 짓지만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유다를 향해 심판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심판하신다고 하셨을 때

그 심판이 무시무시합니다.

 

 

온 나라를 황무지로 바꾸어 버리겠다고도 말씀하십니다.

악한 백성 가운데서 남아 있는 자들은 유배지에서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쪽을 택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이 질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그분이 징계하실 때 그 징계는

상상을 초월하는 징계입니다.

 

 

본인은 하루가 당연하다고 생각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유다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볼 때 오늘 내게 허락된 하루가 당연한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극대화 되는 것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봤을 때 너무나 어그러지고

부합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오래 참아주십니다.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대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묵상해야 합니다.

 

 

오늘 심판의 말씀을 통해

본인이 살아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또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